메트로폴리탄 박물관 〈Diamond Mountains〉 전시 풍경 (2018)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한국실에서 열린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 기획특별전(2018-02-07 ~ 2018-05-20)의 전시 풍경. 작가가 직접 촬영한 33장으로 신장식의 출품작 〈금강산 천화대의 빛〉(2014)과 〈비오는 금강산 만물상〉(2014)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 화첩, 변관식·이응노 등 근현대 작가, Elizabeth Keith의 금강산 작품이 함께 걸린 모습을 담았다.
이 작품과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글 평론 2018-04-30 · 이소영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Perspectives —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의 배경이 된 금강산〉 — 이소영 큐레이터 (2018)
지난 4월 27일 금요일,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열린 역사적인 정상회담에서, 남·북한의 두 정상은 한반도의 상징적 명산 금강산을 그린 거대한 파노라마 회화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북한에 위치해 전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접근이 막혀 있던 이 산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5번가 본관에서 2018년 5월 20일까지 열리는 기념비적 전시 〈Diamond Mountains: Travel and Nostalgia in Korean Art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 정상회담에 작품이 등장한 화가 신장식은 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가 중 한 명이다. 신장식은 1990년대 초부터 — 한 번도 금강산을 가본 적이 없던 시기부터 — 거의 모든 작업의 에너지를 이 산이라는 주제에 쏟아왔다. 1998년 금강산이 다시 관광객에게 개방되었을 때, 그는 첫 출항하는 금강호에 탑승했다. 그 후 그는 여러 경로와 장소로, 사계절에 걸쳐 여러 차례 금강산을 찾았다.
2014년, 그는 산 안의 다양한 장소를 사계절로 그린 12점의 연작을 완성했다. 〈천화대의 빛〉은 눈 덮인 봉우리들에 반사되는 눈부신 햇살을 포착한다. 서양화 기법을 익힌 신장식은 주로 캔버스(또는 한지를 입힌 캔버스)에 아크릴을 사용하며, 풍경의 약동과 광채를 밝은 색조로 담아낸다.
〈금강산 12경〉 연작의 또 다른 작품인 〈만물상의 비〉에서 작가는 의도적으로 아크릴로 전통 수묵화의 효과를 재현한다. 절제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인상은, 이 연작의 다른 작품들이 지닌 선명한 색감과 예기치 못한 대비를 이룬다.
실제 여행을 바탕으로 금강산의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전통은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그 중심에는 거장 정선이 있다. 정선의 중요한 작품들은 이후 여러 세대의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번 메트로폴리탄 전시의 중심축을 이룬다.
뉴욕에 자리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한국실에서, 이 산들의 숨막히는 풍경을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
- 복합 기획기사 2018-02-07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공식 전시 페이지 —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 (2018)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2018-02-07 ~ 2018-05-20) 공식 전시 페이지. The Met 한국실 개관 20주년과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18세기부터 현재까지 금강산을 다룬 약 30점의 작품을 전시 — 보물로 지정된 겸재 정선의 화첩(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을 포함해 대부분이 미국에서 처음 공개됐다. 신장식 작가는 현대 작가로서 〈겨울 금강산〉·〈만물상의 빛〉 등을 출품. 박물관 공식 영상 2건 임베드 — 전시 소개 영상과 'Sunday at The Met' 강연(풍경화: 실재와 상상). 한국 문화체육관광부(MCST)·국립중앙박물관(NMK) 협력. New York Times는 "A melancholy beauty of a show ... flabbergasting loans"로 평했다.
전시 소개 영상 — Diamond Mountains: Travel and Nostalgia in Korean Art (The Met 공식) Sunday at The Met 강연 — 풍경화: 실재와 상상 (The Met 공식) - 복합 뉴스 2018-02-07 · 작가 블로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 국내 보도 모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한국실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 특별전을 다룬 3개 매체의 인쇄 보도 — 한국일보(미주), 동아일보, 중앙일보(뉴욕). 신장식 작가도 출품 작가로 인터뷰됨.
보도 매체 (4)
- 한국일보 (미주판) 2018-02-07 · 김소영
- 중앙일보 (뉴욕 중앙일보) 2018-02-07 · 최수진
- KBS 2018-02-07 · 김철우 특파원
- 동아일보 2018-02-08 · 박용 특파원
KBS 뉴스 — 김철우 특파원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금강산〉 특별전 보도 (2018-02-07) -
- 글 뉴스 2018-04-26 · 작가 블로그
4·27 남북정상회담장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 — 신장식 작가 보도 모음 (2018)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전후로 판문점 평화의집 2층 회담장에 걸린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2001, 681×181㎝)을 다룬 5개 매체 보도. 회담 직전 4월 26일 — 연합뉴스(정아란)·중앙일보(이은주)·경향신문 세 매체의 작가 전화 인터뷰: 작품 화법(수묵화 선·민화 색·현대 풍경화 감각의 융합, 천화대 모티프), 25년 화업(1998 정주영 소떼방북으로 관념산수→실경산수 전환), 한국 회화사 안 금강산의 위상(겸재 〈금강전도〉·변관식 〈삼선암〉 계보)과 평화의집 다른 작품 배치(민정기 〈북한산〉·김준권 〈산운〉·박대성 〈일출봉〉) 정보. 회담 당일 4월 27일 — 머니투데이(신현우) 단신: 청와대 관계자 인용 "당초 한라산 그림이 걸려 있던 자리에 교체". 회담 다음날 4월 28일 — 오마이뉴스(이주연) 스팟 인터뷰 Q&A 풀버전: 〈상팔담〉이 2001년부터 17년간 작업실 창고에 보관된 비하인드, '독일 통일의 상징이 브란덴부르크 문이라면 한국 통일의 상징은 금강산' 작가 비유.
보도 매체 (5)
- 연합뉴스 2018-04-26 · 정아란
- 중앙일보 2018-04-26 · 이은주
- 경향신문 2018-04-26
- 머니투데이 2018-04-27 · 신현우
- 오마이뉴스 2018-04-28 · 이주연 (편집: 김지현)
-
- 영상 뉴스 2018-04-30 · Fox 5 New York
Fox 5 New York, 신장식 작가 미국 매체 보도 (2018)
Fox 5 New York(미국 뉴욕 지역 방송) TV 보도.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장 배경에 걸린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과 같은 시기 진행 중이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 특별전을 연결한 미국 현지 보도. Skype를 통한 신장식 작가 인터뷰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한국미술 큐레이터 이소영(Soyoung Lee)의 견해를 함께 담는다.
보도 매체 (1)
- Fox 5 New York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