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Shin Jang-sik

1980년대 후반 〈아리랑〉 연작으로 활동을 시작해, 1989년 〈아리랑-기쁜 날〉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화단에 이름을 알렸다. 1993년부터 금강산을 그리기 시작해 십여 차례의 탐방을 거치며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2001)을 비롯한 대표작을 남겼다.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평화의 집에 걸렸고, 같은 해 〈금강산 천화대의 빛〉(2014)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Diamond Mountains: 한국 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 기획특별전에 출품되었다. 최근에는 설악산과 백두대간의 능선을 직접 오르내리며 〈길 위의 수행자〉의 시선으로 한반도의 산수를 화폭에 담는다. 한지와 아크릴릭을 결합한 매체로 진경산수의 정신을 동시대 회화로 이어가며,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의 능선을 한 화폭에서 잇는 그의 작업은 한반도의 빛과 희망을 향한 시각적 묵상이기도 하다.

주요 활동

이력

수상

작품 소장

미술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 대영박물관 · 공간미술관 · 와카야마 현대미술관 · 성곡미술관 · 국민대학교박물관 · 대전시립미술관 · 사비나미술관 · 제주현대미술관 · 모란미술관 · 고려대박물관 · 서울시립미술관 · 경남도립미술관 · 부산시립미술관 · 광주시립미술관 · OCI미술관 · 경기도미술관 · 아르코미술관

공공·문화기관

문예진흥원 · 미술은행 ·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 거창문예회관 · 김포공항

법조·행정

서울행정법원 · 서울동부지방법원 · 서울남부지검 · 천안법원 · 법원공무원 교육원

병원

삼성병원 · 서울대병원 · 보라매병원

기업·호텔

포스코 · 해태 크라운 ·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 라비돌호텔앤리조트

종교·해외·기타

전등사 · 판문점 평화의 집 · 한국대사관(인도네시아, 덴마크, 아일랜드, 베트남)

연락처 (임시)

sjs@kookmin.ac.kr

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