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신장식 판화전
- 구분
- 개인전
- 기간
- 1992 — 1992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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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21, 서울
- 상문당, 서울
- 갤러리 이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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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1992년 서울 3개 화랑(갤러리21·상문당·갤러리 이콘)을 순회한 신장식 판화전. 작가의 1990년대 초 〈아리랑〉 시기 다색 목판화 작업이 집약된 자리로, 〈아리랑-기쁜날〉 〈아리랑-생명력〉 〈아리랑-복주머니〉 〈아리랑-희망〉 〈아리랑-땅을 울려라 하늘을 울려라〉 등 62×42cm 판형과 30×30cm 소형 판형의 작품이 함께 출품되었다. 작가는 각 작품의 소재와 제작 의도를 직접 기록해 두었다 — 1988년 서울 올림픽 폐회식 〈안녕〉에서 모든 출연자와 관객이 흔들었던 청사초롱을 단국대 의상박물관 소장본을 현대적으로 재디자인해 판각한 〈아리랑-기쁜날〉, 어린 시절 외가의 대청에서 낮잠을 자다 처마 밑으로 발견한 맨드라미의 기억을 작품화한 〈아리랑-생명력〉 등. 다색 목판의 제작 방법으로는 '소멸법'을 새롭게 적용했다. 본 전시 평론으로 작자미상의 짧은 글(ar-1992-005)도 함께 작성되어 작가의 작품세계를 '리듬'과 '생명력'의 개념으로 풀어낸다.
출품 작품
(10건)도서 OCR로 식별한 1992년 누락 전시 entry. 도서에는 정확한 일자(월·일)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year만 보존하고 date_start/date_end는 '1992'로 처리 — 3개 화랑의 순회 일정·순서는 작가 검수 시 확정. 출품작 8건은 본 포스팅(90088747083) 캡션 매칭으로 자동 식별한 7건(1992-023~029)과 작가 노트 본문 매칭으로 사용자 시각 확정한 1992-049(맨드라미 〈아리랑-생명력〉)를 포함. 본 포스팅에는 같은 캡션 반복(아리랑-생명력 62×42 3번, 30×30 2번 등)으로 dedup 처리된 image가 있어 본 전시에 더 많은 작품이 출품됐을 가능성 — 작가 검수 시 별개 작품 여부 추가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