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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구분
개인전
기간
1991-03-19 — 1991-03-31
장소
신세계미술관, 서울
평론
오병욱

전시 소개

신세계미술관 초대 신장식 작품전 〈아리랑〉. 1991년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렸다. 작가는 〈아리랑-기쁜날〉을 청사초롱들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풀어내며, 1988년 서울올림픽 폐회식의 마지막 작품 〈안녕〉에서 모든 출연자와 관객이 청사초롱을 흔들며 인사하던 장면을 직접적 소재로 삼았다고 밝혔다. 청사초롱의 도상은 단국대 의상박물관에 있는 초롱을 현대적으로 다시 디자인해 사용했다. 작가는 〈아리랑〉을 우리 민족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하는 민요로 두되, 한(恨)의 정서보다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 희망과 의지의 정서를 강조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본 전시 평론으로 미술평론가 오병욱의 〈신장식 : 장식적 회화와 전통의 추구〉가 함께 게재되었으며, 같은 평론이 〈월간미술〉 1991년호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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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작품

(24건)

출품작 13건은 작가 블로그 90088679084 포스팅의 캡션 매칭(source_url 동일)으로 자동 식별. 본문 캡션에 일부 사이즈가 다른 source의 작품(예: 1991-001·1991-003·1991-006·1991-011 등)과 겹치는 것도 있어 추가 출품작 가능성은 작가 검수 단계에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