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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

구분
개인전
기간
2012-11-15 — 2012-11-27
장소
스페이스선+ (서울 종로구 삼청로), 서울

전시 소개

작가의 〈삼매(Samādhi)〉 개인전. 2012년 11월 스페이스선+(서울 종로구 삼청로)에서 열렸다. 작가의 후기 작업인 〈길 위의 수행자〉 톤이 본격화된 자리로, 부처의 깨달음의 절정인 '삼매'를 화폭에 담은 신작을 선보였다.

삼매(三昧, samādhi)는 산스크리트어로 마음을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는 상태, 곧 심일경성(心一境性)을 가리킨다. 정(定)·등지(等持)로 한역되며 흔히 '마음의 집중·몰입'으로 풀이된다. 산란된 마음을 고요하면서도 또렷한 의식 상태로 모아 지혜가 밝아지는 자리이며, 석가모니 붓다의 수행과 깨달음을 함축하는 핵심 개념이다.

현대불교신문은 〈부처님의 깨달음 절정 '삼매도'에〉라는 제하의 보도로 이 전시를 다루며, 작가의 〈금강산〉에서 〈삼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한국 산수의 정신성을 종교적·명상적 시선으로 확장하는 단계임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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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작품

(1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