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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생명력〉

신장식 개인전

구분
개인전
기간
1999-09-03 — 1999-09-17
장소
표갤러리, 서울
평론
강태성

전시 소개

1998년 한원미술관 〈금강산-생명력〉 개인전에 이어진 표갤러리 두 번째 〈금강산-생명력〉 개인전. 1999년 9월 표갤러리에서 12점을 선보였다. 작가가 1998·1999년 두 차례 금강산을 직접 답사한 이후 첫 전시로, 사진 기반 관념적 양식에서 사생 기반 사실 표현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된 자리다.

미술평론가 강태성은 〈긍정, 부정, 회상의 공간〉 평론에서 작가의 표현이 “단순한 양식화된 장식이 아니라 자연의 실상을 강조하는 ‘적합한 장식(decoratif)’”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짚고, 1989년 목판화 이후 작가의 ‘뿌려진 선’이 ‘긍정·부정·회상’의 세 공간으로 의미를 펼친다고 해석했다. 평론은 표갤러리 전시 평론으로 작성됐고 월간미술 1999년 10월호 EXHIBITION 섹션에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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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작품

(1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