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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분
개인전
기간
1995-02-21 — 1995-03-03
장소
표갤러리, 서울

전시 소개

작가의 첫 〈금강산〉 주제 개인전. 1995년 2월 표갤러리에서 열렸다. 1993년 작가가 금강산을 본격적인 주제로 잡기 시작한 이후 처음 발표한 본격적인 결과물로, 정선·민화·김규진의 〈금강산도〉를 토대로 한 작가의 새로운 제안을 담았다.

작가는 같은 해 1월호 〈공간(SPACE)〉에 〈금강산 그리기〉라는 글을 기고해 작업의 의도를 직접 밝혔다. "민족의 분단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더욱더 깊어지는 그리움"으로 출발해, 금강산을 "민족의 마음이 모이는 제단"이자 "통일에 대한 민족의 희망을 가시화시키는" 무대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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