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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 — 1988년 이전의 작가 (1981–1987)
1988년은 신장식에게 전환점이었다. 서울올림픽 미술 제작단 참여와 이듬해 베를린 첫 개인전을 지나며 그는 〈아리랑〉 연작과 함께 자기 조형 언어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 사진들은 그 이전,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채 탐색하던 청년 신장식의 모습이어서, 1988년 이후의 도약과 나란히 놓일 때 그 의미가 또렷해진다. 함께 묶은 1988년 이전 작품들이 그 탐색의 자취다.
![[관련 작품] 자화상](/works/1976-001.jpg)
![[관련 작품] 정물화](/works/1976-002.jpg)
![[관련 작품] 정물화](/works/1976-003.jpg)
![[관련 작품] 자화상](/works/1980-002.jpg)
![[관련 작품] Work 80-1](/works/1980-003.jpg)
![[관련 작품] Work 81-3](/works/1981-002.jpg)